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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호스머: 먹튀검증 파드리스 역사상 최악의 먹튀이자 2010년대 후반 최악의 먹튀 중 하나. 돈 로치 : 퉁이 라이온즈가 지난 시즌 용병들의 실패로 인해 교체 및 영입한 선수들 중 하나였고 과거 KT위즈 시절 동료였던 피어밴드와 재회했지만 5경기 1승 4패 방어율 11.35의 극악 부진을 겪으면서 쫓겨나고 말았다. 하지만 이게 디트로이트에서 기록한 성적 중 가장 나은 성적이라는 것이 충격. 2018년 주전 3루수가 필요했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3년 38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2018시즌 타율 .219, OPS .658을 기록한 뒤 왼쪽 어깨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되었고 2019시즌에는 성적이 더 떨어져 타율 .124, OPS .322에 그친 채 또 어깨 수술로 시즌을 마감했다. 계약 마지막 해인 2020시즌에는 시즌 초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6.88을 기록한 뒤 등판하지 못하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 후에도 얻어맞으면서 결국 DFA, 2020년에 1억불 트리오는 모두 로키스에서 쫓겨났다. 알버트 벨이 그랬던 것처럼 남은 계약 기간 동안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으나 2017년 10월 텍사스는 나머지 연봉을 모두 부담하는 것을 감수하고 공식 방출했다. 그러나 2016, 2017시즌 모두 타율이 2할을 겨우 웃도는 극심한 부진을 보이며 캔자스시티의 주포가 아닌 주름이 되고 말았다. 물론 신규 토토사이트 일지라도 먹튀사이트가 아닌 토토사이트가 존재하긴 하지만 먹튀사이트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먹튀사이트는 어느정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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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탓에 먹튀 탈출은 실패했다. 결국 레이스 구단에게 불펜 FA에 거액을 쓰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팀 역사에 몇 없는 먹튀로 남게 되었다. �
��사 역사에 길이 남을 10년을 보낸 선수를 영입하려면 이 정도 계약은 감수해야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계약은 그야말로 개악이 되었다. 역사상 최고 타자를 향해 달려가는 마이크 트라웃의 전성기가 하필 이 푸홀스의 악성계약과 절묘하게 맞물리기까지 했다. 여담으로 이 투수가 바로 09 WBC
��승전에서 베네수엘라 선발투수로 나와 7실점하여 대한민국 결승 진출에 큰 공을 세웠던 바로 그 투수이다.
히도 터콜루: 일명 터키조던, 올랜도에서 준수한 외곽슛과 리딩까지 겸비한 S급 다음가는 포인트 포워드로 이름날리면서 09르브론의 클블까지 격침시키고 NBA파이날 진출에 기여한 선수였다. 국내 게임이 중국 진출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중국게임은 국내에 물밀 듯 쏟아지고 있다. 기자가 찾아보니 이달에 서비스를 종료하는 중국 게임은 7개가 더 있었다. 그나마 에이로드는 10년 재계약 후에 우승이라도 한 번 했다는 걸 생각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웰스를 양키스로 처분한 대신 새로 계약한 FA는 웰스보다도 더 엄청�<b

트를 보여준 조시 해밀턴. 대부분 원포블로커로 기용되고, 가끔 다우디 대신 마실 나와도 말아먹고 다시 다우디랑 교체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라 벽7억이라고 불리며 매일같이 까이고 있다. 14시즌을 대차게 말아먹고 15시즌에 들어서 다시 텍사스로 트레이드 되면서 에인절스 팬들에게는 천하의 개쌍놈이라는 단어가 아까울 취급을 받고 있다. 애초에 비율스탯이나
�� 등등 어느 것을 봐도 세인트루이스와 에인절스 시절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넘사벽이므로, 에인절스 모자는 절대 씌울 수 없다. 하지만 팬들조차 배리 본즈의 홈런 기록을 갈아치울 홈런왕 후보이자 루 게릭을 넘어설 수 있는 역대 최고급의 1루수이긴 하지만 FA를 앞두고 하락세가 보인 노장이라는 점에서 반신반의를 했다. 헌터 렌프로: 2020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다저스로 트레이드되면서 화이트삭스에서의 커리어는 실패로 마감되었다. 다만 멜키 카브레라는 다음 시즌에 어느 정도 반등을 하였고, 이러한 반등을 토대로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레이드되면서 화이트삭스에 유망주를 남기고 팀을 떠났다. 게다가 바우어의 징계가 경감되며 다저스는 2023 시즌에 사치세 리셋에 실패하였기에 결과적으로 먹튀와는 별개로 바우어가 팀에 끼친 민폐는 드라이포트조차도 넘는 압도적으로 심한 수준�
�었다. 특히나 2016 시즌에 정규시즌을 완전히 말아먹은 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에드윈 엔카나시온에게 끝내기 쓰리런을 맞고 팀을 나락으로 보내버린 장면은 우발도의 먹튀짓을 상징하는 하이라이트나 다름없다. 김승현: 대구 오리온스의 프랜차이즈이자 농구계의 스타플레이어였지만 FA 이면계약 등 온갖 구설수를 일으키며 팀도 자신도 나락으로 추락, 서울 삼성 썬더스로 이적하지만 그를 데려오려고 준 선수가 김동욱이었고, 김동욱에 비해 김승현은 4억 연봉에 걸맞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삼성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이후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기적적인 업셋을 이뤄냈지만 2라운드에서 바로 탈락한 필라델피아가 로스터의 한계를 느끼고 프랜차이즈 스타인 안드레 이궈달라까지 내주면서 하워드라마에 참여해 바이넘을 얻었지만 무릎이 불안한 상태에서 비시즌동안 무릎에 무리가 가는 볼링을 계속 치는 등 무릎 상태를 악화시키면서 자기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12-13 시즌을 통으로 날려 버렸다. 더이상 먹튀 걱정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6년 최종 성적은 6승 19패 5.85. 2017년 시즌도 21경기 5승 7패 5.23으로 2100만 달러 연봉 값을 전혀 하지 못했다.